메리.... 처음 이름 지을때 메리 고 라운드 생각도 안함 캐짤 당시 12월달, 한창 캐롤만 주구장창 들을때라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가져온듯
메리의 욕망을 담은 짙은 그림자색 보석
신비로운 안개로 뒤덮여 있는 듯한 흐린 빛이 매력적입니다 신비로운 문양의 그림과 글귀들이 보석 전체에 새겨져 있습니다 바라볼수록 익숙한 누군가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귀찌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생각보다 다루기 쉽지 않더군요
메리는 무면허 주행
메리... 술도하고 마약도 해보고(한창 그 일에 몸담글때) 암튼 양아치짓 다 해보고다녔으면서 정작 담배는 한 번도 안 댔다는게 ㅋㅋ 담배 댔으면 지금 건강 15나올듯
메리 보이스피싱 당하면 엉엉 울면서 집에 멀쩡히 있는 유리엘에게 '유리씨ㅜㅜ 얼른 병원가야해요. 유리씨가 입원해있대...에...??'
율멜 돗치스키 보고싶다 메리는 유리엘이 큐트하든 섹시하든 둘 다 진짜 유리엘 아니라며 쌩까겠지만 (돗치스키 몰뇌입니다
메리의 루트 추천엔딩 1위 :: 해피 엔딩. 《언젠가 그대가 그리울거야》 "다른 사람도 아닌 너와 함께 춤추고 싶어."
한 줄 감상평 :: 「나한테 어케 이러냐ㅇ<-<」 #당운추 #shindanmaker